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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7 장길자회장님 인터뷰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7)

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돕는일에 앞장서시고

국내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면서 세계 어려운 이웃들도 돕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회장님 인터뷰가 생각나는데요~


1년이라는 세월이 365일로 정해진 것도 날마다 36.5도의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다 보면 상대가 아픔을 이기고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우리 회원들에게 그런 이치를 강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시고 국제위러브유를 움직여가고 계시지요~

올해 신동아에 실린 내용을 발췌해서 알려드릴께요~^^*

출처:신동아 http://shindonga.donga.com/3/all/13/534365/2

장길자(73) 회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각지에서 아동·청소년 지원, 긴급구호, 사회지원, 환경복지 등 포괄적 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성장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그의 헌신적인 복지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상 등 영예로운 수상 이력이 그의 행보를 대변한다.


 

 

▼ 15년 동안 꾸준히 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웃과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걷기대회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걷기대회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이웃과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사회가 밝아지고 나라와 세계가 화합하며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설립 이념과도 일맥상통하죠. ‘가족’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이자 사랑으로 맺어진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의 물 부족 국가, 세계 기후 난민과 재난 피해민 등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가족사랑 실천이 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로 거듭나는 것이죠.”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대응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민 돕기에 나섰을 때도, 올해 걷기대회 며칠 전 에콰도르에서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했던 이유가 있습니까.

“에콰도르에 강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뉴스로만 접한 것은 아닙니다. 현지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지진 피해 사실을 즉각 알렸고, 그들이 현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손과 발이 돼줬습니다.

지난해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현지 회원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뒤로한 채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에 발 벗고 나섰기에 위험에 처한 피해민들에게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재민에게 필요한 천막, 쌀, 생수와 라면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는 지금도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합니다. 뉴스를 통해, 회원들의 전언을 통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절절해요. 모두가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돕는 것이 가족이지 않습니까. 사는 곳, 사는 모습은 서로 달라도 전 세계 인류는 결국 지구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같은 존재입니다.”

 

 


2013년 필리핀에서 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한국과 필리핀 회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필리핀 회원들은 태풍으로 엉망이 된 주변 환경 정비와 구호 물품 포장을 돕는 한편 현장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 2000개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국에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긴급 구호성금 마련에 나섰고요. 덕분에, 피해가 가장 큰 타나우안시에 학교 건물 2개 동을 건립할 수 있었습니다. 수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천막을 치고 수업을 들어야 했던 학생들의 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만발하는 것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한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 헌혈하나둘운동의 열기도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만2000여 명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헌혈 인구의 감소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각종 응급 사고나 질병 치료에 필요한 혈액이 많이 부족해요.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은 많지만 나라마다 헌혈에 대한 인식 부족, 또 최근에는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헌혈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합니다.

헌혈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나라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큼은 온 인류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나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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