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인성교육'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7.13 국제위러브유의 장길자 회장님 인성교육 (6)

 

 

 

 

[경기인터뷰] 장길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위대한 '어머니 사랑'으로 보편적 인류복지 실천"

 

 

 

 

 

 

 

한국뿐 아니라 국가·언어·인종·문화를 초월해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장길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은 봉사야말로 인성교육에 있어 최고의 방법이라고 조언하는 ‘봉사의 달인’이다.
 
어려서부터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는 장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끓인 된장찌개를 나누고, 추운 겨울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연탄불을 지피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였다. 그저 성격인줄만 알았던 그의 나눔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루자’는 목표로 각종 질병과 지진, 홍수 등 재난과 기근, 가난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성장했다.
7월 5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초중고교 학부모 500여 명에게 인성교육 특강을 준비중인 장길자 회장을 만났다.

 

 

 

 

-2001년 출범한 ‘새생명복지회’가 세계적인 복지활동을 위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21세기 글로벌 복지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감하는가.
 생각할수록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30여 년 전 소박하게 이웃을 돕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국을 넘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까지 도울 수 있게 됐다. 이것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이다. 우리 단체의 키워드인 ‘We♥U(위러브유)’가 바로 ‘나 혼자 아닌 우리가 함께 세상에 사랑을 전하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심장병, 백혈병, 난치병,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등의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매개가 돼 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이다.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고, 멋진 꿈을 품고 있더라도 생명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우리 단체의 복지활동은 ‘생명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10년 넘게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그런 취지다. 심장병, 난치병으로 생명이 위급한 국내외 어린이들을 돕는 데서 시작해 이제는 각종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돕는 행사로 확대됐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이 생명을 건지고 희망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위러브유의 사랑은 국경을 넘어 먼 나라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을 소개해 달라.
 지구촌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 보니 어려운 상황들도 모두 다르다.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기후난민이 된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등 세계기후난민 돕기, 인류복지의 근간인 환경을 정화하고 깨끗한 삶을 만들기 위한 클린월드운동, 오염된 물을 마시며 질병에 시달리는 물 부족 국가 주민들을 위한 물 펌프 설치, 지진과 홍수 등 재난으로 피해 입은 사람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 그 밖에도 가난 등 각종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는가.
 아프리카 가나, 케냐, 아시아의 캄보디아, 라오스 등 물 부족 국가 주민들은 세균과 기생충이 가득한 물을 마시고 질병에 걸려 생명을 잃는 일이 다반사다. 그 소식을 듣고 현지에 물펌프를 설치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경제환경이 열악해 지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과 설비가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마을에서만 수천 명의 생명이 위태로운데 포기할 수는 없었다. 고심 끝에 인근 국가에서 기술설비를 들여와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지하 100미터 가까이 파 들어갔다. 마침내 땅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솟구쳤을 때 ‘와!’ 하며 큰 소리로 환호하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웠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복지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을거다.
 우리 단체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세계 각국에 회원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어려운 나라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기 어려운데 현지 회원들 덕분에 고통을 겪는 이들의 상황을 알게 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남미 페루에서는 지진으로 학교가 무너져 학업을 못 하는 학생들을 위해 임시교실을 지어주고, 캄보디아에서는 저소득 가정을 돕고 가난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책가방 등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홍수피해로 이재민이 된 파키스탄, 네팔 주민들,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 주민들에게도 직접 구호품과 성금을 전했다. 어려운 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면서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도 함께 전하고 있다.
 
-국경을 뛰어넘는 봉사에 유독 정성을 쏟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저 높은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작은 마을,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한 가족이나 다름 없다. 가족을 돕는 일에 국경과 언어, 인종, 문화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정성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는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나라 전체가 침수되어 국민 모두가 삶의 터전을 잃은 채 기후난민이 됐다. 식수의 대부분을 자연빗물에 의존하는데 지난해 6개월 동안 가뭄이 심각해 한국 정부가 생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키리바시, 피지, 사모아 등 섬나라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래서 투발루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5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는데 고맙게도 1만 5천 명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었다.
 

 

-봉사를 어려워하거나 참 의미의 봉사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봉사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봉사는 습관이고 실천이다. 모든 사람을 내 가족이라 여기고 작은 사랑부터 베풀다 보면 욕심이 사라지고, 나아가 갈등과 분쟁도 사라진다. 그렇게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직접 해보시면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출처: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581

 

 저도 국제위러브유에서 봉사를 하기전까지는

봉사가 참 어렵게 느껴졌었어요

봉사라는것이 내가 조금은 힘들고 수고로울순 있지만

거창한게 아니라 남을 도우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는걸 알아가고 있어요 ^^*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처럼 남을 돕는일 봉사를 직접해보면

봉사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일인지 알게 될거에요~~

여러분도 봉사에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나나112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나나112

공지사항

Yesterday3
Today0
Total22,942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