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의 전쟁'… 소비자가 선택하는 환경 조성

정부가 소금에 이어 ‘설탕과의 전쟁’에 나섰다. 비만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인 당류 조절을 위해 칼을 빼든 것이다. 앞으로 5년간 전체 국민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첨가당) 섭취량을 1일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이내로 낮추는 게 목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2016∼2020)’을 발표했다.

식약처의 권장 당류 섭취 기준에 따르면 총 당류는 1일 열량의 10∼20%, 첨가당(가공·조리 시 첨가되는 당류)은 10% 이내다.


하루에 총 2000㎉를 섭취하는 성인의 경우 첨가당 섭취 기준량은 200㎉로, 무게가 3g인 각설탕 16.7개 수준이다. 섭취량이 이를 초과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발생 위험이 39%, 고혈압 발생 위험이 69%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식탁은 점점 더 ‘달콤’해지고 있다.

우선 가공식품에 당류의 ‘% 영양성분 기준치’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소비자가 당류를 줄인 식품을 선택할 환경을 조성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나트륨 줄이기 정책을 통해 일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2010년 4878㎎에서 2014년 3890㎎으로 20% 정도 줄인 바 있다”며 “이번 당류 저감 종합계획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 인식과 입맛을 개선하고, 당류를 줄인 식품 생산·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2&oid=022&aid=0003041255&datetime=2016040719070341255

뭐든 지나치면 안좋은가봐요~

단음식을 좋아해서 평소에 설탕을 많이 넣어 먹었는데

 나라에서 나서서 설탕량을 조절할 정도로 위험수위인가보네요

저도 이번에 설탕량 한번 줄여봐야겠어요^^

Posted by 나나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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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4.0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기사 봤어요~ 설탕을 줄이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구요 ㅋㅋ
    저도 당을 엄청 좋아하긴하는데...좀체 줄이기가 쉽기 않지만 노력해보려구요

  2. 행복나라로 2016.04.08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것을 좀 줄여봐야겠습니다. ㅎ

  3. ☆샤인스타☆ 2016.04.1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것을 아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쉽게 마시는 음료나 쥬스등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있다죠? 설탕도 설탕이지만 액상과당이라고 하는것도 문제라더라구요~

  4. 새싹나누미 2016.04.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거 많이 좋아하는데~~ 어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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