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느덧 영하권으로 떨어졌네요..

바람이 전과 같지 않고 매섭게 차가운걸 느껴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여름엔 더위로 고생했는데 겨울은 또 금방오는군요~

이런 겨울엔 어려운 이웃들에겐 더욱 힘이 들지요 ㅠㅠ

 

 

12월하면 매년 열리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떠오르는데요

벌써 작년 16회 사랑의 콘서트 열린지 1년이 되가고 17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시간은 정말 유수같지않나요?

 

 


약 1만 5천 명의 위러브유 회원 및 시민들이 운집한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을 비롯한 위러브유 관계자들과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 모함마드 줄피쿠르 라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등을 포함한 20여 개국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정·재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행사의 취지에 공감, 대거 동참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참석자들에게 장길자 회장은 “우리 사랑의 노래가 희망이 되고 빛이 되며, 지쳐 있던 우리 이웃들의 마음에 삶의 용기를 가지게 하는 응원가가 되어 지친 어깨에 힘을 주고 주저앉은 그들을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보이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수혜자들에게도 “우리는 지구라는 한울타리, 한집안에 살고 있는 가족이며 이웃”이라며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한다. 언제나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부디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고 힘내시라”고 거듭 격려했다. 축사에 나선 주한 외교사절들은 세계 각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위러브유의 행보에 찬사를 보내며 인류 평화와 복지를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길 희망했다.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희귀난치병어린이·독거노인·청소년가장·한부모가정·조손가정·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 등 복지소외가정 84세대에 의료비와 생계비가 지원됐다.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는 소방관 가정에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은 후원금이 전달됐다. 무대에서 이웃들에게 후원금 증서와 함께 따뜻한 이불 선물이 증정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열띤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1부 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2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와 율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 이웃들의 희망찬 삶을 응원하는 응원가가 연이어 울려 퍼졌다. 바쁜 스케줄에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달려와준 가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희망의 노래를 열창했다. 수년째 이 자리에 참석해온 가수들은 “지난해 콘서트 이후로 이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 왔다. 재능 기부로 이웃들에게 뭔가 힘이 되고 싶었는데 올 때마다 나 자신이 더 큰 힘과 위로를 받아간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봉사현장에서 수고해온 회원들과, 함께 사랑을 나눈 이웃들에게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서로 감동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자식과 남편을 인명 구조의 고귀한 사명에 떠나보낸 소방관 순직자 가족들은 “잊지 않고 기억해준다는 점이 고맙다. 콘서트도 처음 와 봤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기뻐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두 아들을 키우는 장애인 가장 장모(50) 씨도 이번 콘서트를 즐겁게 관람했다. 콘서트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은 장 씨는 “어려운 이들에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6세 아이의 폐렴과 그로 인한 병원비에 애태우던 다문화가정 주부 왕모(34) 씨도 “예상치 못한 지원에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본인은 물론 자녀들도 이런 봉사활동에 동참,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어떤 감동이 전해질지 궁금하네요^^

점점 살기 힘들고 어려워지는 시대이지만 이웃과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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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나112

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돕는일에 앞장서시고

국내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면서 세계 어려운 이웃들도 돕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회장님 인터뷰가 생각나는데요~


1년이라는 세월이 365일로 정해진 것도 날마다 36.5도의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다 보면 상대가 아픔을 이기고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우리 회원들에게 그런 이치를 강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시고 국제위러브유를 움직여가고 계시지요~

올해 신동아에 실린 내용을 발췌해서 알려드릴께요~^^*

출처:신동아 http://shindonga.donga.com/3/all/13/534365/2

장길자(73) 회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각지에서 아동·청소년 지원, 긴급구호, 사회지원, 환경복지 등 포괄적 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성장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그의 헌신적인 복지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상 등 영예로운 수상 이력이 그의 행보를 대변한다.


 

 

▼ 15년 동안 꾸준히 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웃과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걷기대회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걷기대회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이웃과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사회가 밝아지고 나라와 세계가 화합하며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설립 이념과도 일맥상통하죠. ‘가족’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이자 사랑으로 맺어진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의 물 부족 국가, 세계 기후 난민과 재난 피해민 등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가족사랑 실천이 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로 거듭나는 것이죠.”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대응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민 돕기에 나섰을 때도, 올해 걷기대회 며칠 전 에콰도르에서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했던 이유가 있습니까.

“에콰도르에 강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뉴스로만 접한 것은 아닙니다. 현지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지진 피해 사실을 즉각 알렸고, 그들이 현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손과 발이 돼줬습니다.

지난해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현지 회원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뒤로한 채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에 발 벗고 나섰기에 위험에 처한 피해민들에게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재민에게 필요한 천막, 쌀, 생수와 라면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는 지금도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합니다. 뉴스를 통해, 회원들의 전언을 통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절절해요. 모두가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돕는 것이 가족이지 않습니까. 사는 곳, 사는 모습은 서로 달라도 전 세계 인류는 결국 지구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같은 존재입니다.”

 

 


2013년 필리핀에서 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한국과 필리핀 회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필리핀 회원들은 태풍으로 엉망이 된 주변 환경 정비와 구호 물품 포장을 돕는 한편 현장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 2000개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국에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긴급 구호성금 마련에 나섰고요. 덕분에, 피해가 가장 큰 타나우안시에 학교 건물 2개 동을 건립할 수 있었습니다. 수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천막을 치고 수업을 들어야 했던 학생들의 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만발하는 것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한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 헌혈하나둘운동의 열기도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만2000여 명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헌혈 인구의 감소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각종 응급 사고나 질병 치료에 필요한 혈액이 많이 부족해요.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은 많지만 나라마다 헌혈에 대한 인식 부족, 또 최근에는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헌혈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고 합니다.

헌혈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나라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큼은 온 인류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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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나112


지인아들이 휴가나오면서 px에서 사온 몽쉘입니다~^^

딸기맛 몽쉘은 px에서밖에

구입못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기획한정으로 비교적 비싼가격에
구입할수 있데요~

그래도 물량이 없어 겨우 구입해왔다고하니

먹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딸기맛이 참 맛나요!!

진한 딸기맛은 아닌데 맛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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